사소한 생각 모음
친구가 생일선물로 준 향초 나는 어릴 적에 무슨 트라우마가 있는지 모르지만 라이터를 잘 못 켠다. 그래서 초 같은 걸 켜 본 기억이 없다. 새로 이사 온 집에 냄새를 빼기 위해 초를 켰는데 불을 한 번 꺼 봤다. ㅋㅋㅋ The Mist 라는 회사의 제품인데, 나는 로즈향을 좋아하지 않지만 향초의 향이 진하지 않고 은은하여 좋은 것 같다. (프레쉬 컷 로즈 향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