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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여름 홋카이도 여행 중 갔던 노보리베츠(노보리베쓰)의 오유누마가와 천연족탕

석수정(세키스이테이)에 머문다면 걸어갈 수 있다.

 

여기서 무료로 족욕을 할 수 있다. 유황온천 물이라 가까이 가면 특유의 꼬랑내가 나긴 함.

너무 뜨거운 시간에는 하지 말라고 되어 있는데 난 모르고 그냥 했다가 엄청 뜨거웠음.

난 아침 시간에 갔는데 아무도 없어서 여유롭게 할 수 있었다.

 

 

 

통나무로 만들어 놓은 마루 같은 곳. 나무 테이블도 있고 발 올려놓을 수 있는 동그란 나무도 있음. 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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