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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호세에 있는 장미 가든. 8월에 다녀왔는데 꽃이 진 것도 있고, 덥긴 했다. 

4-5월 봄에 가면 너무 너무 좋을 것 같았다. 웨딩촬영을 하기도 하고 한단다. 

관리도 잘 되고 있었고, 옆에 넓은 쉼터도 있어 많은 시민들이 휴식을 하고 있었다. :)


연못에 있는 분수~ 아 예쁘다. 


중앙에 분수가 있고 주변으로 장미가 심어져 있다. 


노란색 장미인데 조금 시들었나ㅠㅠ


Name this Rose! 장미의 이름을 지어달라는 귀여운 푯말 



해시계도 있는데 은근 정확함. (사진 찍은 시간이 1시 58분이니..)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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